●제품리뷰

따사로운 여름 무더위 폭염 속 울트라이스 쿨워머 쿨스카프로 시원하게 보내자!

여행하는별하 2023. 7. 18.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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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초코 집사 율멍이에요.

장마도 어느덧 마무리가 되어 가고 있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뜨거운 햇살 아래

평소에 땀이 많은 체질이라 도저히 손 선풍기와 쿨스카프 없이는 여름을 견디기가 너무 힘들 정도라서 평소에 사용했던 냉스카프를 여러분들께 알려드리고자 이렇게 포스팅을 해봐요.

냉스카프는 데일리로 착용이 가능한 잇 템이에요.

그리고 캠핑하시는 분들이 더욱 많이 찾는 쿨스카프입니다.

이유는 원터치텐트나 에어텐트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더움이 좀 덜하겠지만 팩을 박고 이용하시는 감성 텐트 캠퍼 분들은

꼭 이용해야 할 이유 중에 하나입니다.

울트라 아이스 쿨스카프는 원단 자체가 쿨링감을 주기 때문에 눈으로 먼저 시원함을 느껴볼 수 있으며

결로 현상을 최소화해 최대한 옷이 젖지 않습니다.

또한, 폴리에스터 원단을 사용해서 시원한 냉기가 지속되어 야외에서도 시원함을 오랫동안 유지가 가능해요.

 

울트라 아이스 냉스카프에는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궁금해서 저도 모르게 고정되어 있는 밴딩 고무를 주욱 빼서 확인을 해봤습니다.

폴리에스터 원단을 뱃겨보니 3중 구조로 되어있는 축냉팩을 사용이 되어 정말 뜨거운 날씨에도 차가운 냉기를 오랫동안 보존을 할 수 있는 소재로 만들어졌더라고요.

제가 지금 글을 쓰고 있는 이 시점에도 쿨넥을 목에 두르고 있는데요.

시원함 그 자체입니다.

 

-18'C의 냉동고에서 5시간 이상 얼려주면

지하철/버스로 출. 퇴근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하루 종일 시원함을 느껴볼 수 있어요.

제가 3일간 정도 테스트를 해봤는데요.

퇴근하고 저녁에 집에 오면 바로 냉동실에 얼려 놓고

다음날 오후까지 쿨스카프를 이용해 볼 수 있었습니다.

 

비가 올 때도 이 시원함을 유지를 하고 싶기 때문에

절대 포기를 할 수 없는 냉스카프 저는 작년 이맘때쯤

굳이 에어컨을 사용하지 않아도 집에서도 충분히 쿨링감을 느껴볼 수 있다고 해서 구입을 했던 것이 벌써 두 번째 교체해서 사용 중입니다.

 

이번 23년도부터 전기세가 상승을 치르고 있는데요.

걱정 없이 내가 원할 때 언제 어디서든지 시원하게

냉스카프 어떠신가요?

저처럼 체격이 좀 있는 분

평소에 땀을 많이 흘리는 분

현장에서 근무하시는 분

캠핑을 즐기시는 분

전기세가 부담스러워서 걱정하시는 분

강추입니다!

 

 

목에 두르는 것만으로도 최소한에 더위는 예방하면서

스트레스 게이지를 다운 시켜주는 잇 템

등산할 때 가볍고 편안하게 두르기만 하세요!

남녀노소 나이를 가리지 않는

냉스카프 쿨스카프 지금이라도 착용해 보시는 거 어떠세요?

#냉스카프 #쿨스카프 #쿨워머 #쿨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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